EA에 최고 기대작이었던 ps4 배틀필드4를 구입했습니다. 거의 발매된지 7~8개월 정도 되었죠. 더 빨리 구입하고 싶었지만, 항상 그랬듯이
출시 초기부터 몇개월 동안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을 정도로 버그와 팅김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pc보다 ps4 버전이 안정적이었지만,
프레임 드랍현상이 심해서 결국 최적화 패치와 버그가 해결 될때까지는 배틀필드를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없던 것이죠.
그리고 어느정도 안정화 된 지금에 와서야 구입하게 된것입니다.
더욱 강력해진 그래픽으로 돌와왔죠. 패키지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EA에 상술 중에 하나인 프리미엄팩
가격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것이 예의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욕을 한바가지 하지만 표지는 지리네요.
ps4로 실행을 해봅니다.
멀티플레이. 캠페인, 프리미엄. 마이솔저. 옵션, 스토어. 개발진.
배틀필드에 꽃은 멀티플레이입니다.
예전에는 싱글플레이 조차 없었죠. 그런데 1500~2300만장씩 팔아 재끼는 코옵에 자극을 받아 어거지로 넣게 된 것이죠.
역시 EA이라서 ps4는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행히 멀티플레이 위주 게임이라서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싱글플레이
컴퓨터가 구리기 때문에 ps4 수준 그래픽만으로 질질싸더군요.
저는 FPS는 스토리보다 총싸움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크게 싱글플레이가 구리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픽
그래픽은 정말 좋네요. 정말 행복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특히 날씨 효과가 사실적이라서 게임이 실감납니다.
버그및 최적화
이미지 클릭 게임 플레이 영상 (HD체크)
게임플레이에 지장은 없지만, 종종 버그가 있네요.
최적화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배틀필드4 멀티플레이 소감
pc와 다르게 ps4라서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사람 걱정을 없을 것 같구요.
또 몇개월 동안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 만큼 끈기는 것은 없던 것 같습니다.
결론
6~7개월 동안 패치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 상태
문제는 패치 할때마다 새로운 버그가 생겨남
그렇다고 플레이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될일이지만...
EA. 다이스 게임은 몇개월 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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