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스케일로 돌아온 300 : 제국의 부활 영상

거대 스케일로 돌아온 300 : 제국의 부활 영상

300 : 제국의 부활이 드디어 2014년에 개봉합니다. 2007년이후 오랜만이죠.그당시만에도 유행어와 짤방들로 인터넷에서 떠들석 했죠. 그 후속작으로서 

제국의 부활이 개봉 후 어떤 이슈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전작의 감독인 잭 슈나이더가 아닌 노암 머로라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는 

감독이네요. 뭐 각본 / 제작은 잭 슈나이더가 진행한다지만... 300과 느낌은 달라질 수 밖에 없겠죠.

공개된 트레일러만 보면 300 당시 스케일을 넘어서는 방대한 전투를 볼 수 있었는데요. 그런 면에서 다른 의미로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국의 부활 배경은 전작 테르모필레 전투 후에 아르테미지움에서 치루어지는 살라미스 해전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연합군의 장군 아테네의 테미스토클레스가 페르시아 함대를 물리치는 세계 4대 해전 중에 하나인 역사적인 전투입니다.

300 : 제국의 부활에 느낌과 스케일은 최신 트레일러를 통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300의 영웅을 뒤로 한채 100만 페르시아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하기 시작합니다.

아르테미지움에서 역사적인 해전이 펼쳐지게 됩니다.

100만 페르시아 군대

에바그린

전멸한 300의 전사들

그리고 크세르크세스 황제

나는 관대하다

그리스의 전사들

이 페르시아 함대를 보면 위엄이 대단합니다.

영상에서 페르시아에 규모가 얼마나 큰지 간간히 나옵니다.

화려한 액션씬들

;;;;;

나는 관대하다

엄청나군요.

그리스군은 이에 턱없이 부족하죠.

300

제국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