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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ps4

기대 이상에 로드 오브 더 폴른 인게임 게임플레이 (ps4 버전)



기대 이상에 로드 오브 더 폴른 인게임 게임플레이 (ps4 버전)



초기에 다크소울 류 액션RPG 로 주목 받았던 로드 오브 더 폴른이 10월 31일 한글자막으로 발매 됩니다.


현재까지 특별히 많은 정보가 공개 되지는 않았고, 간간히 게임플레이 영상으로만 올라왔었는데,


올라온 영상도 지루하기 짝이 없어 게임에 대해서는 약간에 우려스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다만 장르 특성상  액션 RPG는 실력에 따라 보는 재미가 확연히 달라지기 떄문에


확실한 것은 직접 출시 될떄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물론 영상을 보고 약간 실망을 했었는데요...



8개월 전에 공개 했었던 아래 영상을 보고 제가 착각했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ps4 로프 오브 더 폴른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검과 방패를 들고 있는 모습


시점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션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특히 액션 RPG는 모션이 딱딱하면, 몰입도가 떨어지고, 흐림또한 끈어지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됩니다.






다크소울에서 보던 연출도 은근히 보입니다.








이전에 봐왔던 영상들과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제가 원하는 액션 RPG 그대로 나왔네요.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이


로드 오브 더 폴른은 다크소울 보다는 적들이 빈틈이 좀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오~! 콤보도 있습니다.ㄷㄷㄷ








오 확실히 플레이어가 게임플레이기 능숙하니 플레이가 재미있게 보이네요.







컷인 장면도 존재합니다.

















중간 보스 등장









아직 완성이 덜 되어서 그런지 중간 보스 패턴이 너무 적네요.;;;


이점은 좀 우려스러운 것인데...


일단 좀더 영상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이지 보스


컷인 영상과 함께  참 임팩트 있게 등장하네요.








온몸은 갑옷으로 무장하고 거대한 칼과 방패로 무장한 보스 입니다.


그리고 패턴도 단순하지 않네요.


재미있는 것이 하얀 줄까지 체력이 떨어지면 갑옷을 하나씩 벗습니다.









이때 공격 패턴이 어렵게 바뀌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상체갑옷과 방패를 버리고,


대검을 휘둘르면서 다가오는 모습... 입니다.


빈틈이 거의 안보이고 위협적이지만, 결국 잡아냅니다.



재미있네요. ps4 수준에 걸맞는 그래픽과 다양한 액션으로 무장한 게임플레이 요소


그리고 아이템 파밍 재미까지 제가 기대했던 이상으로 게임프레이 영상으로 상당한 수작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