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 와일드 헌터 엑스박스 원 데모 플레이

더 위쳐 와일드 헌터 엑스박스 원 데모 플레이

2014년 게임스컴에게 공개 된 더 위쳐 3 데모 게임이 공개 되었습니다. 짧지만, 전반적인 차세대 위쳐 게임의 특징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데모 게임이 진행된 플랫폼은 xbox one으로 결코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었습니다.

. 물론 ps4 성능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게임이 발매 된 직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더 위쳐 와일드헌터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 컷씬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에 경우 일반적인 미션에서 컷씬이 거의 없죠.

반면 위쳐는 실시간 대화 컷씬이 존재합니다. 

카메라 구도를 잡을 뿐만아니라 

NPC 감정표현도 담아낼 정도로

정성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일반 적인 미션에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장면이 몰입도에 상당히 도움이 되죠.

오픈월드 배경

대화를 하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을을 떠나는 모습

환경 디자인은 멋집니다.

늦지대

모션은 정말 자연스럽네요.

전투 및 그래픽

중간에 몬스터들이 습격을 합니다.

액션이 상당히 사실적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피자국도 보이고요.

단순한 공격 패턴이 아닌 다양한 연출이나 공격을 선보이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현재까지 그래픽을 보면서 느낀 것이

아무리 ps4 보다 사양이 낮더라도 기본적으로 차세대기로서 어느정도 스팩은 갖추고 있는 것같습니다.

점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장애물은 쉽게 넘어가며, 모션도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엘더스크롤도 이런 점을 본받았으면 하네요. 

사냥감에 흔적을 잘 찾을 수 있도록 표시도 잘 되어 있네요.

이런 기능없이 흔적을 찾는 것은 정말 곤욕스럽죠.

잠시 모닥불을 펴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

인벤토리에서 전투전에 준비할 아이템을 정리합니다.

장착 아이템

원거리 무기 한개 와 근접 무기 두개

갑옷파트, 소모성 아이템

운치있네요.

늑대 인간 발견했습니다.

마법으로 주춤하게 만든 후에 

돌격하여 데미지를 크게 줍니다.

모션 하나하나가 자연스럽네요.

늑대인가 체력 회복하는 모습

소모성 아이템를 몬스터에게 던저 데미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

클리어

결론

임무를 받기 위한 대화는 컷씬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사냥감을 추적할때, 흔적을 표시하여 손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으며, 모션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더욱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긴박감마져 느껴졌다. 

데모 게임 일부라서 모든 정보를 할 수 없었지만,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 든다.

엑스박스 원 버전으로도 충분히 게임의 재미를 느낌

결론은 상당히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