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본능 그란투리스모6 유럽 광고영상

레이싱 본능 그란투리스모6 유럽 광고영상

요즘 바빠서 그란투리스모6를 못하지만, 자동차 볼때마다 레이싱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해지네요. 그란투리스모 6 출시 전 12월 5일에 공개 된 그란6 

유럽광고 영상도 그런 경주 본능을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경주를 하고 싶은 욕구가 그란투리스모6를 통해 발휘한다는 내용이죠.

광고 내용은 솔직히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좀 식상한 느낌이 강합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죠. 

그렇다고 내용자체가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현재 그란투리스모6 처럼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면에서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점 아쉽지만, 재미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추천 드리고 싶네요.

그럼 영상을 통해 그란6의 핵심을 확인해볼까요?

골프를 치던 업무를 볼때

운전석에 앉게 되면 속도 본능이 살아나죠.

ps3 그란투리스모6에서는 같은 모니터에서 함께 2인용으로 경주를 치룰 수 있습니다.

경주인 만큼 서로 견제하는 모습도 치열하네요.

그란투리스모6은 이런 경쟁을 다양한 차량을 통해서 경주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물리엔진을 통한 리얼감

30개 이상의 트랙

1200대 차량

새롭게 추가된 프리미엄 카와 비전 그란투리스모

이것은 ps3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