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 (심즈 + 오픈월드 + 무기&갑옷 커스텀제작 +FPS)
폴아웃4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서 폴아웃4에 더욱 강화되고 디테일해진 오픈월드 게임성을 소개해드립니다.
구라쟁이 토드 하워드 폴아웃4 소개
작은 회사였던 베데스다를 엘더스크롤를 통해서 엄청나게 성장시킨 네임드 오픈월드 개발자
토드 하워드
물론 버그 투성에 각종 오류까지 심각한 문제들로 욕도 엄청나게 먹었죠.
그리고 npc AI 구라까지...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폴아웃4
폴아웃4는 전작 폴아옷3 50~80명 소규모 개발에서 150명이상으로 개발자를 충원하여 5년 동안 정말 디테일하게 폴아웃4를 설계하여
베데스다 역대 최고의 볼륨으로 게임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조약했던 커스터마이즈 시스템 개선
성형이 너무 어려웠죠.
이제는 정말 쉬워짐
여성 캐릭터도 예뼈짐
그래픽은 전세대 급이지만...
거대 오픈월드라는 점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음..
베트맨 아캄나이트에 비하면 상당히 초라하지만...
폴아웃3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입니다.
폴아웃3에서 볼수 없었던 그림자, 광원
개 심부름
조작하기 편해진 대화 UI
더욱 다양해진 배경
3인칭 총 시점이 좀 달라졌네요.
배경 디테일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깔삼해진 핍보이
내부 원화도 애니메이션이 적용되었네요.
한정판 핍보이
스마트폰 장착해서 구현
폴아웃 앱 게임
하루 정도 즐길만 합니다.
심즈
재료를 모아 집을 만들고 가구 배치도 가능
물론 포탑도 제작 가능하고요.
마을 하나를 만들어 사람들을 모여 들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호작용도 가능
심즈 처럼 상호작용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LED 조명
다만 인테리어는 심즈급 디테일....
무기 커스텀 제작
상당히 많은 파츠를 변경 추가 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무기 뿐만아니라 파워아머도 커스텀 구성 가능
파워아머 탑승 구현
파츠를 통해서 다양한 업그레이드 가능
파워 아머 1인칭 시점
콜오브듀티 개발자를 고용하여 총질도 개선
총질 맛이 더욱 좋아짐
데스 모션 구현....
전투 헬기로 맵 이동
레알 최고의 구성과 볼륨으로 돌아오는 폴아웃4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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