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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입차 불편한 진실? 1부 ( 운송계약서 )

 

 

 

좋은 지입차 불편한 진실? 1부  ( 운송계약서 )

 

 

 

 

지입차를 선택하실 때, 매물 정보에 나온대로 급여와 일거리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물론 대기업 지입일자리도 있고, 급여도 높게측정된 매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매물들이 대부분은 일자리로서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운수회사들이 운송계약서를 체결없이 지입 매물을 올리고, 

 

나중에 차주가 물류센터에서 퇴출 되더라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자리를 보장 받으실 수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운수회사들은 운송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을까?

 

 

 

 

 

 

운수회사는 대부분 영세한 형태로 운영이 됩니다. 

 

대략 3~5명 정도로 인원이 구성되는데요. 

 

운송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계약 조건대로 지정된 날짜에 화물차량들을 투입해야됩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될 것이 차량넘버와 화물차그리고 직영기사가 필요합니다. 

 

규모가 작은 운수회사는 엄두도 못낼 자금이 필요한 것이죠. 

 

문제는 계약을 진행해야 할 물류센터가

 

한두군데가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에 운수회사들이 화물운송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차주에게 좋은 조건만을 부각시키고

 

화물운송게약서를 숨기기 급급합니다.

 

 

 

 

 

그럼 이 운송계약서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운송계약서는 화물운송 의뢰를 맡기는 주체와 그 의뢰를 맡기는 

 

대리자간에 계약을 통해 급여와 업무량, 복지..등 보장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지입차주는 안정적인 일자리도 급여도 복지도 모두 보장 받을 수 없는 것이죠.

 

 

 

 

 

쉽게 말해 한 두달 멀쩡이 일을 하다가 물류센터에서 나가세요. 

 

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법적으로 아무런 보상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자리가 없는 화물차만 덩그란이 남게 되는데, 

 

이것을 "알차"라고 부릅니다.

 

 

 

 

 

이런 비슷한 방식으로 지입사기를 겪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소송을 통해 구제를 받으시려고 해도 승소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지입차매물만 보고 계약을 진행하시기 보다 믿을 수 있는 

 

운수회사를 통해서 화물운송계약서를 확인하고 지입차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세상일이란게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이 발생하죠. 

 

결국 운송계약서가 체결했다고 해서 모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운행 중인 물류회사가 패쇄되거나 1년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운수회사의 운송 계약률또한 중요합니다. 

 

 

그럼 일자리를 어떻게 선택해야 도리지 아래 글을 통해 

 

좀더 상세하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지입 차 일자리 꼭 명심해야될 사항

 

 

 

편하게 물어보세요

 

010-5643-1056